[뉴스핌=문형민 기자] HMC투자증권은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준 애널리스트는 14일 "신한지주의 3분기 순이익은 640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할 것"이라며 "상반기에 기업상시신용 평가 결과 자산건전성 양호하며, 상반기 대출잔액 증가없어 기저효과와 대출재개에 따른 효과로 1.6%의 대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NIM)은 기준금리 인하로 여신금리 Repricing이 이뤄져 전분기비 4bp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대출잔액 증가효과가 NIM 하락으로 희석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이자순이익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카드가맹점수수료율 인하 영향으로 ROE가 올해 11.4%에서 내년 9.7%로 하락하겠지만 현재 밸류에이션은 이를 반영한 수준"이라며 "유럽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상황,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 등으로 은행업종 주가할인폭 개선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