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정애연이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이하 우결수)에 신데렐라녀에서 이혼녀까지 결혼 7년차의 모든 것을 보여줄 혜진 역할에 캐스팅되어 4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
정애연은 극중 이미숙의 첫째딸이자 김성민의 아내 혜진역을 맡게 되었다. 혜진은 첫 직장인 병원에서 도현(김성민 분)을 만나, 임신 후 결혼을 하게 되는 인물로, 성형외과 의사인 도현과의 결혼을 통해 신분 상승에 성공, 신데렐라녀에 등극한다. 하지만 결혼 7년만에 남편 도현의 불성실함으로 인해, 이혼소송까지 가게 되는 이혼녀로 전락하게 된다.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두 자매의 결혼과 이혼을 동시에 그리면서 결혼에 담긴 신성한 의무와 사랑, 관계의 역학 관계, 가정 내의 권력관계,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 결혼과 가족에 진지한 성찰을 끌어낼 전망이다.
앞서, 배우 정애연은 2008년 MBC드라마 ‘비포&애프터 성형외과’에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성형외과 홍보실장 역할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정애연은 “브라운관에 복귀할 수 있어서 너무나 영광스럽고 현실적 소재의 드라마인 만큼 실전 생활의 경험을 토대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는 오는 10월 3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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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