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호텔신라가 성장 모멘텀 기대로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호텔신라는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0.73%)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됐다.
박소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는 최근 성공한 싱가포르 창이공항 내 매장 입점을 바탕으로 향후 아시아권 공항 면세점으로의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내년 2월 만료되는 한국관광공사의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권을 호텔신라가 인수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출입국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호텔신라는 3분기에도 컨센서스 수준의 영업이익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며 "9월 말부터 이어지는 중국 중추철(9/29~10/1)과 국경절 연휴 (10/1~10/7)효과로 4분기에도 강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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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