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슈에무라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와 손잡은 '몽슈걸 컬렉션'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칼 라거펠트의 상징적인 패션 코드인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고 슈에무라로 메이크업을 한 '몽슈걸'은 이번 컬렉션의 히로인.
전반적으로 유쾌한 콘셉트로 몽슈걸 컬렉션은 아시아의 팝적인 요소와 유럽의 시크한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출시 제품은 아이&치크 팔레트와 루즈 언리미티드 립스틱을 비롯해 클렌징 오일, 광채 무스 크림, 아이라이너와 네일 등이다.

칼 라거펠트는 이날 "사람들은 모두 아름다워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슈에무라와 콜라보레이션 한 이번 몽슈걸 컬렉션은 당신의 내면에 깊이 잠들어 있는 아름다움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몽슈걸 컬렉션은 하반기 크리스마스 시즌을 목표로 출시됐으며 오는 11월부터 전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론칭식에는 슈에무라 코리아 모델인 배우 김민희가 참석해 칼 라거펠트와 슈에무라 수석 인터내셔널 아티스트 가쿠야스 우치이데를 만나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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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