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금태섭 변호사에게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대선 불출마 종요' 협박 전화를 한 정준길 전 새누리당 공보위원을 태웠다고 주장하는 택시기사 이모씨는 12일 "친구 간의 대화라고 전혀 생각 안했고 일상적인 대화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재차 확인했다.

그는 블랙박스의 확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전혀 그런 생각을 안했었다"고 답했다.
특위 송호창 의원은 "블랙박스는 택시기사가 갖고 있고 분석은 아직 들어가지 않은 걸로 알고있다"고 덧붙였다.
이씨는 정 전 공보위원이 택시를 탔다는 자세한 정황과 관련,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타서 광진경찰서 근처에서 내렸고 기본요금대가 나왔다"며 "결제는 현금으로 했다"고 분명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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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