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화성인' 제작진이 논란에 휩싸인 '강남빠녀' 방송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이블TV tvN '화성인 바이러스' 측 관계자는 12일 오후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절대 조작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워낙 강남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성향을 가진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회생활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하면 강남에만 있을 수 없지 않느냐"는 입장을 덧붙였다.
'강남빠녀' 성주란의 과거 방송 출연 사실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다"며 "그의 강남예찬적인 부분이 '화성인 바이러스'의 제작 취지와 맞아 출연을 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송이다보니 한 부분이 강조된 것이다. 그 부분이 성주란 씨의 다가 아니란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남빠녀' 조작논란은 지난 11일 '화성인 바이러스' 방송 후 불거졌다.
이날 자신이 뼛속까지 강남스타일이라고 주장한 성주란이 과거 방송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출연한 것.
앞서 지난 2월 21일에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더 아찔한 소개팅' 7회에 출연한 성주란은 털털하고 시크한 소개팅녀로 등장, 가요를 듣지 않는다는 현재의 모습과 달리 아이돌 티아라의 음악에 맞춰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지난 5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당동 떡볶이타운 가요. 마복림 할머니네가 그렇게 유명하다면서?"라는 멘션을 게재하기도 했다. 신당동 떡볶이 타운의 위치는 성주란이 혐오하던 강북.
이에 네티즌들은 '조작 방송 아니냐'는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성주란의 과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TV 한번 나와보려고 용쓴다 진짜.." "PD 나 본인도 방송나가면 문제될거란 생각 안해봤을까" "아이고 집에서 나오지마 당분간은 디지게 힘들거여" "쓰레기가 되어도 좋다 이슈나 한번 되보자 이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