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KB자산운용은 KStar 5대그룹주의 선방을 앞세워 ETF의 신흥강자로 나서 다양한 ETF 상품을 개발해 운용하고 있다.
국내 수출주에 집중투자하는 KStar수출주ETF, 우량 코스닥 30개 기업에 투자하는 KStar코스닥엘리트30 ETF, KStar레버리지ETF 등을 운용중이다.
특히 국내 최초의 채권형ETF인 KStar국고채ETF, 역시 국내 최초의 회사채ETF인 KStar우량회사채ETF도 상장해 운용중이다.
단연 KStar5대그룹주 ETF가 돋보인다. KStar5대그룹주 ETF는 지난 2008년 2월 15일 출시 이후 819억원의 운용규모로 성장했다.
출시이후 수익률은 104.98%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수익률인 13.39%에 비해 압도적인 수익률을 자랑한다. 연평균 40% 가까운 수익을 올린 셈인 것.
KStar5대그룹주 ETF는 MKF5대 그룹주 지수 수익률을 추종하는 펀드로 시가총액 합산 상위 5위 이내인 삼성, LG, 현대자동차, SK, 포스코의 5대그룹을 선정해 시가총액 상위 25종목에 투자한다.
KB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의 대표 기업들에 투자함으로써 우량주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와 전기전자, 운수장비, 철강금속 등 10여개 업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스피200 지수와의 상관관계가 높아 주식시장을 성과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면서 코스피200지수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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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