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이기광의 소속사 측이 '승승장구' 하차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12일 이기광이 오는 27일 녹화를 마지막으로 KBS2 '승승장구'에서 하차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기광의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기광의 하차설은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제작진과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날 "비스트가 10월 일본 투어 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신중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기가 어렵다"고도 알렸다.
앞서 '승승장구' 박지영PD 역시 "하차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비스트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콘서트와 팬미팅 등 해외스케줄이 많아졌고, 스케줄 조정이 힘들어 이를 두고 소속사 측과 논의를 한 것은 맞다"면서 "정확히 하차가 아니라 녹화 스케줄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기광은 지난 2010년부터 KBS2 '승승장구'의 막내 MC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지난 7월 비스트의 해외 활동으로 인해 녹화에 불참해 임시완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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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