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의 핵심기계수주가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12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 7월 핵심기계수주가 월간으로 4.6% 늘어난 7421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핵심기계수주는 선박과 전력 부문을 제외한 민간기계수주액으로, 전문가들은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대치 이상의 결과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설비투자가 견조한 수준을 유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6월의 5.6%와 비교하면 증가율이 둔화됐다.
한편, 7월 핵심기계수주는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했을 때 1.7% 늘어나 4.2% 감소를 점친 전문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직전월 기록한 9.9% 감소에서도 대폭 개선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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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