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미스구리강남빠' 성주란 씨가 출연, 못말리는 강남사랑을 뽐냈다.
"같은 편의점 제품이라도 강남과 강북은 물맛이 다르다"는 화성인의 주장에 강북인 이윤석은 발끈했고, 강남에서 15년째 거주 중인 이경규는 "그건 오버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내가 느낀 대로 얘기했을 뿐"이라고 이와같은 지적을 일축한 화성인은 "강북 물은 답답하고 텁텁하고 비린내가 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두 가지 생수를 놓고 직접 물 맛을 본 뒤 강남과 강북의 물을 구별해보라고 화성인에 주문하자 그는 물을 마셔본 뒤 강남에서 산 생수를 강북산이라고 자신있게 말해 웃음을 불렀다.
또한 이 화성인은 강남 외 지역 음식은 먹을 수 없다며 강북 분식을 뱉어내 MC들을 기겁케 했다.
이밖에 미스강남구리빠 성주란씨는 '강남여자'란 이 때다 싶으면 풀었던 머리 묶는 여자가 아니라 놀 때는 클럽 VIP라운지에서 내려다보는 여자라는 그만의 주장과 소원이 본토 강남인과 결혼해 진정한 강남 베이비를 출산하는 것이라고 밝혀 세 MC들의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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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