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가 올해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11일(현지시각) EIA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미국내 천연가스 생산량을 기존 하루 평균 68.86 bcfd(10억 입방피트)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8월에 제시한 전망치인 68.72 bcfd에서 상향 조정된 수치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다만 EIA는 천연가스 생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몇 달간 천연가스 생산량은 허리케인 영향과 추출 장비 감소로 소폭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EIA는 내년 천연가스 생산량은 하루 평균 0.5bcf 증가에 그쳐 69.32 bcfd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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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