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에라 기자] "컨슈머가 테마인 시대가 왔다. 13억 중국인의 힘. 내수시장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대륙을 주목하라. 국내 유일의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계열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TIGER ETF 시리즈를 처음 선보였다.
TIGER는 Transparent/Innovative/Generalized /Efficient/Reliable의 약자로 투자의 용이성, 운용의 투명성과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대상 등으로 설명할 수 있는 ETF를 표현한다.
TIGER ETF는 총 43개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국내외 주식, 채권, 원자재 및 파생형 상품 등 ETF 만으로도 자산배분이 가능하도록 한 데다 업계 최저 보수를 자랑한다.
최근 컨슈머가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부각되면서 소비관련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며 'TIGER 중국소비테마 ETF'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이 ETF는 중국 내수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한다. 경제 대국인 중국의 내수성장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국내 거래소 상장 기업만으로 추종 지수를 구성한다.
이 상품은 아모레퍼시픽, 엔씨소프트, LG패션 등 19개 종목으로 구성된 ‘FnGuide 중국내수테마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펀드이며, 지수 내 구성 종목을 동일 가중으로 투자한다.
아울러 미래에셋운용은 'TIGER 중국소비테마 ETF' 외에 'TIGER 생활소비재 ETF', '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 등의 소비테마 ETF를 보유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T'IGER 중국소비테마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22.20%, 지난 1월 설정된 'TIGER 생활소비재 ETF'는 23.82%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박한기 미래에셋운용 ETF마케팅본부 이사는 "중국은 13억 인구를 바탕으로 내수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편"이라며 "정부 주도의 내수진작 경제 모델로의 변화가 예상되고 지리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국내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이사는 "컨슈머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투자 테마로 부상하고 있어 소비관련 다양한 ETF를 통해서도 저렴하고 편리하게 소비테마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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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