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브루노말리는 2012년 가을·겨울 시즌 대표상품으로 '클래시 R백'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클래시 R백은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클래식 스타일에 실용성을 더한 핸드백으로 완판 신화를 낳은 러블리 B백에 이은 두 번째 이니셜 백이다.
브루노말리는 영문 브랜드 명인 'BRUNOMAGLI'의 알파벳을 딴 이니셜 백을 잇달아 선보이며, 트렌디한 여성들에게 인기 아이템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클래시 R백은 이태리의 건축 예술인 스테인드 글라스의 풍부한 색감에서 영감을 받아, 컬러들의 조합과 하모니를 담아낸 제품이다.
색상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탄과 브라운, 크림 베이지와 탄에 브라운 크로크 콤비, 올리브 그린의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 브루노말리의 히트상품인 쿠보 백과 러블리 B백에 사용된 브루노말리만의 특별한 가죽인 '브루노’가 사용돼 부드럽고 가벼우면서도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강경미 금강제화 브루노말리 디자인실 부장은 "이태리 볼로냐의 감성을 담은 클래시 R백은 심플한 디자인에 차별화된 소재와 다양한 컬러가 특징"이라며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가을의 클래식함을 찾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또 하나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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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