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김응수가 박재범 가슴을 햄버거로, 자신의 신체 중 제일 자신있는 부분은 간이라고 말하며 '놀러와'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10일 심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이하 '놀러와')의 새로운 코너 '트루맨 쇼'에서는 멤버 배우 김응수, 권오중, 가수 박재범이 서로 알아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패널들은 서로 더 알아보기 위해 10문10답 시간을 가졌다. 10문 10답의 첫 질문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는 어디?"였다.
먼저 권오중은 "운동 안 하지만 스포츠형 몸"이라고 답했다. 이어 사실 운동을 싫어한다는 그는 타고난 돌쇠 근성이 있는 것 같다며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스포츠형 몸매가 된다고 밝혔다.
김응수는 "간"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이어 김응수는 "술을 마시고 3,4일 밤을 새도 간은 한 번도 날 배신한 적이 없다"라고 해 건강한 간을 자랑했다. 또 2박3일동안 술을 마신다고 한 김응수는 주량을 측정 할 수 없을 정도로 세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검강 검진을 해봤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는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나온다"고 해 팔팔한 건강을 자랑했다.
마지막 박재범은 "가슴근육과 긴 팔"을 적었다. 대답을 본 김응수는 "팔 길면 뭐가 좋은 거야" 라며 솔직한 심정을 말하며 팔 길이를 재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어 재킷을 벗은 박재범의 가슴근육을 보면서 "옆에서 봤는데 햄버거인 줄 알았네!"”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바닥 콘서트 보고싶다'에 015B를 초대해 그들의 히트곡과 많은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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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