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부산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캡처] |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배우 윤은혜가 연출한 단편영화 '뜨개질(The Knitting)'이 제 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단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최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와이드앵글 섹션 '한국단편경쟁' 부분, 총 14편의 영화를 선정해 작품평 감독 영화스틸사진 등을 공개했다.
그 중 윤은혜가 직접 연출한 '뜨개질'의 스틸 사진과 감독 윤은혜의 사진이 함께 게재된 것.
윤은혜의 첫 연출작 '뜨개질'은 이삿짐을 정리하던 한 여인이 상자 속에서 완성하지 못한 뜨개질을 발견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영화 '뜨개질'에 대해 "이별의 징후를 보이는 수많은 행동과 소품 속에서 단순히 '이별'에만 머물지 않고, 기억의 물화를 통해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가는 연출력이 탁월하다"고 호평했다.
윤은혜는 현재 중앙대학교 참단영상대학원에서 영화제작을 전공중이며, 이번 영화 '뜨개질'은 재학 중 과제로 만든 작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우 유지태의 장편 데뷔작 '마이 라띠마'도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의 오늘 부문에 초청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