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초록뱀이 여당의 경제민주화 정책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주가가 급등세다.
1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초록뱀은 전일 대비 165원(6.72%) 오른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누리당의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재벌개혁에서 문화·예술·체육계의 경제적 약자를 배려하는 쪽으로 법안 논의 방향을 옮겨가기로 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
매주 화요일 정례회의를 여는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오는 18일 회의에서부터 문화·예술·체육계를 주제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행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선거 후보의 정책과도 일맥상통한다.
박 후보는 지난달 26일 홍대 주변에서 열린 독립예술 축제인 프린지페스티벌을 찾았으며 지난 9일에는 경남 김해를 찾아 롯데 자이언츠와 고양 원더스의 프로야구 2군 퓨처스리그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는 12일에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리는 대중음악진흥위원회 설립 추진위 발족식에 박 후보가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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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