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파라다이스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9~10월은 주고객인 중국인 입국자 성수기로 올해는 약 10일간 중추절과 국경절이 연결되면서 평년보다 긴 공휴일이 생겨 중국인 VIP의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3분기부터 제주도 그랜드 카지노가 합병 실적으로 별도 실적에 반영,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7.5% 급증하고 4분기는 212억원으로 83.4%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올해 별도 매출액은 4314억원으로 20.4% 늘고 별도 영업이익은 995억원으로 96.9% 증가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성 연구원은 "올해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과 제주 그랜드 카지노 인수에 이어 2014년 이후 부산 카지노와 인천 카지노를 인수하고 올 4분기에는 워커힐 카지노 테이블의 40~50% 증설 발표가 예상된다"며 "내년 6월 이후 순이익은 25%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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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