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무한투자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상장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10일 무한투자는 하한가로 장을 출발, 3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오전 9시 45분 현재 주가는 전날대비 14.74%, 22원 하락한 126원이다. 시가총액은 13억원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5일 무한투자에 대해 6일부터 시가총액이 40억원 미만인 일수가 5 거래일을 넘어가면 상장폐지 될 수 있다고 공시했다.
무한투자는 남은기간동안 상한가를 기록한다 해도 시가총액이 40억원을 넘을 수 없어 사실상 상장폐지가 확정됐다.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보통주식의 시가총액이 40억 원 미만인 상태가 30일 연속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에도 90일 동안시가총액 40억 원의 상태가 10일 이상 지속되지 못하거나, 40억 원 이상인 일수가 30일 이상이 되지 못하면 상장폐지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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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