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10일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다. 이번주 유로안정화기구(ESM)에 대한 독일 헌재 판결, EU 재무회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을 앞두고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4.17포인트(0.22%) 오른 1933.75에 거래되고 있다 .
지난주 코스피는 ECB가 전면적인 유로지역의 국채를 매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주간 기준으로 1.28% 올랐다.
이번주 코스피는 중국 지표에 대한 확인과 함께 이번주 예정된 여러 이벤트를 앞두고 제한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86억원, 15억원 순매수, 개인은 492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589억원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오르는 업종이 더 많다. 의료정밀과 철강금속, 건설, 기계 등은 오르는 반면 전기가스, 유통, 운수장비 등의 업종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는 삼성전자, POSCO, KB금융 등은 오르고 있고 현대차, 기아차, LG화학, 현대모비스 등은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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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