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미국 ABC 방송에 '강남스타일' 열풍 주인공 가수 싸이가 또 다시 등장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ABC는 '나이트라인'에서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인기 비결을 다뤘다.
ABC '나이트라인' 앵커는 "1억 2천만 유투브 조회수를 기록한 '강남스타일'이라는 한국 뮤직비디오에 미국인들은 질리지도 않는 모양"운을 띄우며 싸이의 '강남스타일'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또 '강남스타일'이 케이티 페리, 저스틴 비버를 밀어내고 아이튠스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른 것도 강조했다.
ABC는 이어 "중독성 강한 비트와 코믹한 영상이 '강남스타일'의 세계적인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며 미국 전역에 불고 있는 '강남스타일'의 '말춤' 플래쉬몹 영상들을 공개했다.
싸이 콘서트 실황을 보도할 때는 "통통한 35세의 한국인 팝스타이고 예명은 싸이, 본명은 박재상이다" "강남은 서울의 부자동네다"라는 부연설명도 했다.
뉴스는 저스틴 비버의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싸이는 사상 최고의 코리안 팝스타가 될 기세"라고 싸이의 인기를 치켜세웠다.
앞서, 싸이는 '2012 MTV VMA'의 본 시상식에 등장해 "죽이지?"라는 한국말로 유투브 조회수 1억건 돌파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호스트인 케빈 하트와 함께 말춤을 추며 '강남스타일'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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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