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YG 엔터테인트먼트 대표 양현석이 이주노와의 의리를 지켰다.
양현석은 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메리어트 호텔 센트럴웨딩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이주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앞서 이주노는 결혼식 전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태지와 양현석에게 청첩장을 보냈다. 올지 오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밝혔지만, 양현석은 이날 결혼식에 참석한 연예인 중 가장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끝내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서태지 역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태지'라는 문구가 적힌 화환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와 가수 신철, 축가는 박상민과 문명진이 맡았으며 90년대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 해 신부 박미리 씨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같은 해 12월 딸 이재이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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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