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H몰은 중소협력업체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고객들의 착한소비를 유도하는 '착한소비 엔젤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H몰에서 선정하는 '이 달의 엔젤상품'을 구입하면 누적판매수량에 따라 어린이들에게 특별 선물을 기증하는 방식이다.
9월의 엔젤상품으로는 유니섹스 캐쥬얼 의류브랜드 '구김스(GOOGIMS)'가 선정됐다. 9월 한달동안 이 브랜드 상품을 구입하면 누적 주문 2건당 '구김스 만년 다이어리' 한 권씩을 적립해 10월 중에 지역아동들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구김스 컴퍼니는 2012년 서울시 '하이서울브랜드' 4년 연속 선정 및 해외 11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산 캐주얼 의류 브랜드다.
이번에 기증될 다이어리 또한 산업자원부 'GOOD디자인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2만 3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범다훈 현대홈쇼핑 e-패션팀 MD는 "현대H몰과 중소협력업체, 고객이 하나가 돼 좋은 뜻을 이루고자 기획된 행사인 만큼 많은 고객들의 참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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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