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신한지주, KB금융 등 은행주들이 유로존 위기 완화에 힘입어 급등하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에 비해 1450원(4.33%) 오른 3만6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 역시 4.66% 상승한 3만820원을 기록했으며. 우리금융과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4.63%, 3.99% 오르고 있다.
전날 ECB의 무제한 국채매입 소식에 힘입어 유럽 재정위기 부담이 줄어들어 금융권에 대한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재정위기 국가들의 국채를 무제한 매입하기로 했다"며 "유통시장에서 만기 1~3년 단기 국채를 중심으로 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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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