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5일 이자율스왑(IRS)금리가 하락했다. 다음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IRS금리 레벨을 낮췄다.
I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전일비 2.75~4.75bp 내렸다. 이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위험자산조정이 겹치면서 3년 만기 국채선물이 전날보다 14틱 오른 106.40을 기록하며 IRS금리도 하락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3년물에 대한 리시브가 이어지며 전 구간의 레벨을 낮췄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금통위를 앞두고 언와인딩 혹은 신규 리시브가 계속 들어온다”며 “3년 기준으로 리시브가 강했던 부분이 전 테너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본드스왑이 와이든됐다”며 “금통위 기준금리 인하를 많이 보는 모습”이라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국채선물이 강세를 보이면서 장중 꾸준히 밀리는 모습을 보이다 장 막판에 급락했다”며 “3년 중심으로 3년 이하 단기 거래가 중심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3년물은 전일비 5bp 아래서 거래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금리는 3년 이상 구간에서 2.00~3.00bp 하락했다. 여전히 5년쪽으로 에셋스왑 수요가 강해서 긴 쪽은 레벨을 낮췄다.
앞선 스왑 딜러는 “2~3년 쪽에는 수요가 있어서 비드가 올라왔는데 5년쪽으로는 에셋이 무겁다”고 진단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2.7925 |
-2.75bp |
2.0900 |
- |
-70.25bp |
2.7900 |
0.25bp |
|
2년 |
2.6675 |
-4.00bp |
1.8700 |
2.00bp |
-79.75bp |
2.7600 |
-9.25bp |
|
3년 |
2.6475 |
-4.75bp |
1.8100 |
-2.00bp |
-83.75bp |
2.7400 |
-9.25bp |
|
5년 |
2.6775 |
-4.75bp |
1.4400 |
-3.00bp |
-123.75bp |
2.8200 |
-14.25bp |
|
10년 |
2.8350 |
-4.75bp |
1.4700 |
-3.00bp |
-136.50bp |
2.9800 |
-14.5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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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