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이혜정이 이혼사실을 고백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43)은 5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최근 남편과 이혼했지만 딸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혜정은 "얼마 전 이혼했다. 심장이 아프다는 게 이런 거라는 걸 깨달았다"며 이혼사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직 딸은 15세다. 딸이 가슴 아플까봐 남편과 이혼 사실을 알리지 못했다. 상황 봐서 언젠간 딸에게 이혼 사실을 알릴 생각이다"며 눈물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혼을 하게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각자 길을 가기로 했다.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됐다"며 "딸은 아빠가 장기 출장 갔다고 알고 있다. 부모님은 이혼 사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정은 "딸에게 새로운 아빠 만들어줄 생각 있냐"라는 질문에 "나에게 좋은 인연이 다가온다면 나는 재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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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