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이상해가 방송에서 친정아버지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이상벽과 함께 출연한 이상해는 모성애 못지않은 부성애를 드러냈다.
진행자 황수경이 이상해에게 "딸이 결혼하고 달라진 점은 없나?"고 묻자 이상해는 "다른 건 몰라도 내 직업이 연예인이라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이전까지는 TV에서 거짓말 하나 없이 말하고 행동했는데 이제는 혹시 딸이 시집에 밑보일까 싶어서 함부로 말 못하겠다"고 말한 것.
이어 이상해는 "이제부터 가족 이야기에는 조금 거짓말이 섞일지도 모른다"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유명했던 이상해의 맏딸 최정은씨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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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