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쌍용건설이 유동성 지원 기대로 상승세다.
5일 코스닥시장에서 쌍용건설은 9시25분 현재 전날보다 150원(3.62%) 오른 4290원에 거래됐다. 최근 3일 연속 상승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 대주주인 캠코(자산관리공사)는 산업은행 등 5개 채권 금융기관과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쌍용건설에 지원할 예정이다.
캠코가 700억원, 산은 등 채권 금융기관이 1300억원을 수혈하는 것으로 의견접근이 된 상태다. 이 자금 지원이 이뤄지면 쌍용건설은 유동성 위기를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지만 여전히 넘어야할 산들이 많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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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