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신증권은 4일 대한항공에 대해 한국항공우주(KAI) 인수에 대한 우려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며, 이제는 펀더멘털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깜작 실적과 3분기 사상최대 수준에 육박하는 이익전망에도 불구, KAI 인수의향서 제출에 따른 리스크 부각으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향후 2차 입찰은 정책금융공사와 주주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결정되겠지만 재입찰 진행과 그 이후 수의계약형태의 매각진행 가능성은 낮을 것이란 지적이다.
따라서 KAI 인수와 관련된 대한한공의 리스크 요인 해소에 따른 '안도랠리' 가능성이 높을 것을 그는 예상했다.
그는 또 "대한항공의 7~8월 국제여객부문의 경우 사상 최고 수준의 탑승율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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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