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동국제강그룹 계열 IT 서비스 업체 DK유엔씨(대표 변명섭, www.dkunc.com)는 '2012년도 2학기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 수강신청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DK유엔씨가 진행하고 있는 우석대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통합된 시스템은 내년 1월 정식 오픈 될 예정이다.
DK유엔씨측은 "우석대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의 경우 서버 가상화를 통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IT 시스템을 고도화해 모든 사용자가 통합된 시스템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교육 환경을 지원받을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대학 수강신청시스템은 단기간 전교생의 트래픽이 집중돼 시스템 오류나 서버다운 등 사고가 빈번, 가히 ‘수강신청 대란’이라고까지 불릴 만큼 가장 민감한 시스템 중 하나다.
이를 감안해 DK유엔씨는 정식 시스템 론칭에 앞서 수강신청 시스템부터 오픈 했다.
이를 위해 DK유엔씨는 우석대의 DB 서버와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서버의 처리 용량을 증설하고, 이에 대한 관리 서버는 하나로 단일화했다. 또한 분산된 여러 개의 서버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도입해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운영체제를 구동할 수 있도록 했고,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중 일부는 가상화 서버에서 서비스 된다.
우석대는 ASEM 캠퍼스 개교에 따라 본교와 캠퍼스의 업무를 연계하고, 최신 IT 기술을 접목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차세대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학사, 행정, 연구, 입시, 포털, 경영정보, 그룹웨어를 모두 통합해 학생, 교직원, 동문을 포함한 교육뿐만 아니라 업무 환경의 관리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우석대 정보통신센터 류남일 센터장은 “우석대는 글로벌 선진 대학을 위한 U-캠퍼스를 실현하기 위해 차세대통합정보시스템 프로젝트를 단행했다”며 “DK유엔씨가 가진 그간의 공공 시장 및 국내 제조사 등의 시스템 통합 경험을 기반으로 하드웨어, 네트워크, 개발에서 프로젝트 관리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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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