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지난 8월 해외여행수요가 총 15만9000여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4만여명을 기록했던 전년 동월과 비교해 13.6% 증가한 것으로 역대 월 모객 최고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역별는 동남아 수요가 38.0%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30.6%, 일본 16.0%, 유럽 7.2%, 남태평양 5.9%, 미주 2.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여행수요가 57.6% 증가하며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였다.
이어 중국 10.0%, 동남아 8.0%, 미주 7.1%, 남태평양 3,4%, 유럽 2.6% 순이었다.
상품별로는 패키지와 에어텔 고객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단거리 지역을 중심으로 한 개별 여행용 단품 속성의 상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 호텔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41%, 패스는 98%, 입장권은 14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9월 해외여행수요는 9만5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10월에는 6만8000여명으로 21.7% 성장할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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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