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고려아연이 귀금속 가격 랠리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08분 현재 전날보다 1만2500원(3.06%) 오른 42만2000원에 거래됐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고려아연에 대해 글로벌 유동성 공급 확대로 귀금속 가격이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7만원을 유지했다.
방민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중국 등 각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유동성 공급 카드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의 잭슨홀 미팅 발언을 통해 미국 역시 이에 동참할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잔존하는 한 금, 은 등 귀금속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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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