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손해보험주의 7월 실적은 양호했으나, 볼라벤 등 태풍의 영향으로 8월 실적은 전월대비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3일 동부증권 이병건 애널리스트는 “손보사의 7월 실적은 양호했다”며 “장마철 적은 비와, 자보 손해율 상승폭이 크지 않았는데다 투자영업이익율 및 기타 여러 지표들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8월 실적은 7월 대비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내년 이후 손보사들의 실적도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부증권은 연말로 가면서 배당 매력이 높아져 손보주에 대한 긍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견조한 실적흐름이 일시적 실적부진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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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