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IFA2012] 삼성 스마트PC 699달러 책정 “60만대 팔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국내 가격은 80만원대 가능성 높아져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2012의 삼성 부스. 관람객들이 전시된 아티브 스마트PC를 체험하고 있다.
[베를린=뉴스핌 강필성 기자] 삼성전자가 윈도우8 기반 아티브(ATIV) 스마트PC의 미국 출시 가격이 약 699달러로 책정됐다. 아직 국내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인 80만원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전작인 슬레이트PC와 유사한 가격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토대로 출시 1년 안에 6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현지시각) 삼성전자에 따르면 스마트PC는 슬레이트PC의 후속작이지만 별 다른 가격 인상 없이 699달러로 미국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699달러 수준으로 현지 이동통신사와 협의 중”이라며 “공격적 마케팅으로 출시 1년 안에 60만대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작인 슬레이트PC가 올해 20만대 판매 목표를 가진 것을 감안하면 3배 이상 상승한 목표다. 더불어 삼성전자는 슬레이트PC를 스마트PC 출시 이후 단종시키지 않고 윈도우7 수효가 줄어들 때까지 3~4년간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슬레이트PC가 윈도우7, 스마트PC가 윈도우8을 각각 맡는 셈이다. 결과적으로 스마트PC는 전작인 슬레이트PC와도 경쟁하는 구도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삼성전자가 이처럼 공격적인 목표를 세운 것은 컨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배경이 됐다는 평가다.

스마트PC의 가장 큰 장점은 PC와 똑같이 윈도우8을 구동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이와 더불어 갤럭시노트 10.1 등에 선보인 S팬이 탑재돼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즉, 안드로이드 OS의 갤럭시노트 컨텐츠를 윈도우 OS에서도 고스란히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장점으로 꼽힌 S노트 어플리케이션은 스마트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윈도우용으로 전환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며 “스마트PC의 장점은 기존 삼성이 보유한 컨텐츠를 윈도우 기반 하에 접목시켰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가격적인 면은 스마트PC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PC를 공개하며 선보인 탈부착식 키보드는 별도로 판매되게 된다. 키보드까지 구매하게 된다면 상대적으로 슬레이트PC 보다 가격이 상승하게 된다. 더불어 키보드에는 스마트PC와 연결되는 추가 배터리가 포함돼 있어 사실상 필수품으로 자리할 가능성이 크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스마트PC는 출시 이후 보급 속도에 따라 가격은 추가적으로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제조업체 면에서 부품 가격을 따라가는 것이지 내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가격의 폭은 5% 도 안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