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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캡처] |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아이유가 섹시해졌다.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MC 아이유와 이종석이 K-POP을 사수하는 007요원 콘셉트로 등장한 것.
아이유는 이날 몸에 달라붙는 슬리브리스 검정색 미니 원피스에 살이 비치는 검정 스타킹과 부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나타났다. 이에 이종석은 "섹시한 의상도 잘 어울린다"며 칭찬했고 아이유도 이종석에 "제임스 본드보다 더 멋있다"고 화답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싸이,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비스트(윤두준 장현승 용준형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 틴탑(캡 엘조 천지 니엘 리키 창조), 제국의아이들(문준영 시완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김동준), 솔비, B.A.P(비에이피/방용국 힘찬 대현 영재 종업 젤로), 럼블피쉬(최진이), 테이스티(대룡 소룡) 등이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제이민, 글램(박지연 미소 다희 지니 트리니티), 빅스(레오 홍빈 엔 켄 라비 혁),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AOA(지민 설현 초아 혜정 찬미 유나 민아 유경),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T.K 마루), 팬텀(키겐 산체스 한해), EXID(솔지 LE 정화 하니 혜린), 피에스타(재이 린지 예지 혜미 체스카 차오루), 루미엘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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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