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페이시스 오브 뷰티는 '페미닌 그레이스'와 '센슈얼 스모키' 두 종류의 메이크업을 선보인다.
페미닌 그레이스 룩은 골드 베이지와 라이트 브라운 컬러로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레드 컬러의 립으로 포인트를 준다.
센슈얼 스모키 룩은 실버와 다크 그레이 브라운 컬러로 시크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골드펄이 함유된 살구 베이지 립글로스로 관능미를 더했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는 기존 제품과 달리 하이라이트 컬러 부분이 3분할로 나뉘어져 글리터와 쉬머, 글로우 등 다양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두 가지 룩에서 선보이는 '시그너처 글램 아트 루즈'와 '시그너처 글램 아트 립글로스'는 키트로 구성돼 선보인다.
가격은 시그너처 벨벳 아트 섀도우가 용량 7g에 2만1800원, 리미티드 립 키트 3만3600원, 시그너처 글램-아트 루즈 3.5g에 1만7800원, 시그너처 글램-아트 글로스 5.6g에 1만5800원, 더 스타일 크리스탈 네일 폴리쉬 8ml에 6000원이다.
모든 제품은 전국 미샤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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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