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서우의 남자' 배우 인교진이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패밀리 합창단'에 도전한다.
인교진의 소속사 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측은 31 "인교진이 아버지의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과 세 부자간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패밀리 합창단'에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인교진은 지원 당시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 중에 불구, 틈틈이 가족들과 함께 연습하는 등의 열의를 다해 오디션을 준비했다고 한다.
인교진은 '전국노래자랑' 우승 출신인 아버지, 배우 지망생인 동생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했다. 옷을 맞춰 입고 등장한 세 부자는 손을 잡고 양희은의 '아침이슬'을 열창해 오디션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실력이 워낙 뛰어나 심사위원들이 아버지를 제외한 인교진과 동생에게만 따로 노래를 재요청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는 것.
오디션 후 인교진은 "오랜만에 아버지, 동생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 아버지의 노래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이날 특히 더 잘하셔서 내가 다 놀랐을 정도"라며 "합격하게 된다면 아버지의 오랜 꿈은 물론 우리 세 부자의 공동의 꿈을 멋지게 펼쳐 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인교진은 최근 종영한 '로필 2012'에서 한 여자만을 바라보는 일편단심 순정남 한정민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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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