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 중 연우진을 이용해 처녀들을 유인, 잡아먹는 '요괴'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강문영의 과거 출연작은 물론 과거 인터뷰 내용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과의 이혼.
과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문영은 "스물다섯 살에 이승철 씨를 만나 서른 두 살에 헤어졌어요. 제게 그 시간은 가장 예쁘고 아름다웠던 추억이에요. 이혼을 했다고 해서 그 시간을 지우고 싶진 않아요. 이제는 승철씨가 결혼이나 가수활동 모두 잘했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제 아이가 '엄마' 옛날 남편은 어떤 사람이야?'라고 물으면 '노래도 잘하고 멋있는 사람이었다'고 말할 거예요"라고 말하며 여전히 이승철의 가장 열령한 팬임을 밝혔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린 네티즌들은 "아랑사또전 이준기 엄마 서 씨가 슈스케 심사위원 이승철의 전 부인이었다고?"라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하고 있다.
강문영은 신돈 출연 당시 불거진 '성형설' 또한 허심탄회한 인터뷰로 돌직구를 날렸다.
운동을 하다가 코뼈가 내려앉는 부상을 당한 강문영은 '늙지 않으려고 발악을 한다'는 주변 오해에 한동안 외출을 하지 못했다는 심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랑사또전'에서 출연 중인 강문영의 열연에 네티즌들은 "소름끼치는 반전연기, 연기의 지존" "오늘은 이준기 친모가 대박이었다" "살기뿜는 오싹한 연기는 대한민국 최고"라며 포탈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상회 할 만큼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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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