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능률교육(대표 김준희)이 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엔이키즈(NE Kids)'를 론칭하며 영유아 교육 시장 진출을 알렸다.
엔이키즈는 유아 단계에서 필요로 하는 '소통 영어'의 기초를 완성시켜 언어를 통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감성, 창의 사고력을 기르도록 돕는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엔이키즈가 처음으로 출시한 '굿잡(Good Job)' 프로그램은 4~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다.
연령별 인지 발달 특성에 맞춰 영어의 4대 영역을 고르게 학습하고 유치원·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공통 누리과정의 생활 주제에 맞춘 교육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설계됐다.
모두 40세트로 구성된 정규 교재 외에 워크북과 리더스, 하이브리드 DVD 등이 제공된다.
능률교육 향후 필리핀 현지 러닝센터 강사들이 진행하는 화상영어 수업을 비롯해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을 통한 온라인 학습도 선보일 계획이다.
장옥희 능률교육 유초등사업본부장은 "엔이키즈를 통해 유아 교육기관이 필요로 하는 전문적인 영어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유아들이 영어 능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능률교육은 오는 9월 1일 서울 잠원동에 위치한 한국야쿠르트 본사 대강당에서 엔이키즈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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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