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가수 싸이가 스포츠 스타 박지성과 김연아를 제치고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인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외국인 여행사 코스모진이 약 150여명의 주한 외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수 싸이가 가장 만나고 싶은 한국인 1위로 선정됐다.
중독성 강한 노래 '강남스타일'과 '말춤'으로 글로벌적 인기몰이 중인 싸이는 전체 응답자의 과반수가 넘는 86명(56%)의 지지를 받으며, 외국인들 사이에서 만나고 싶은 한국인으로 꼽혔다.
싸이의 뒤로는 축구선수 박지성(17%), 이명박 대통령(12%),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9%)가 이름을 올렸다.
해당 유명인사들을 만나보고 싶은 이유로는 '유명해서'(72%)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한편 싸이의 6집 타이틀 곡 '강남스타일'은 지난 27일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실시간 종합 차트에서 52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한국 가수로 역대 최고 순위로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싸이의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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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