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의 경제성장률은 당초 발표된 예비치에서 상향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성장세가 저조한 내수를 상쇄한 영향이다.
하지만 성장세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연방준비위원회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은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1.7%(연율)로 당초 발표된 예비치인 1.5%에서 상향조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지만, 1분기의 2.0%에 비해서는 둔화된 수준.
세부적으로 미국 경제활동의 70% 가량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1.7% 성장하며 예비치 1.5%에서 소폭 상향되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성장률은 0.7%로 예비치와 동일했다.
수출 성장률은 이전의 5.3%에서 6.0%로 상향된 반면, 수입은 6.0%에서 2.9%로 크게 하향조정되었다.
그 밖에 물가 움직임을 나타내는 GDP 디플레이터는 1.6%로 예비치 1.5%에서 상향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