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현대캐피탈 아메리카가 발행하는 3개 후순위채권에 대한 등급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무디스는 현대캐피탈 아메리카의 현대 오토 리시버블스 트러스트 2011-A가 발행하는 자동차대출을 담보로 한 자산담보부채권(ABS)에 부여한 'Aa1' 등급의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 오토 리시버블스 트러스트 2011-B가 발행한 두 종류의 ABS에 대해서도 각각 기존 'Aa1'과 'Aa3' 등급의 상향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이례적으로 견실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중고차 시장과 강한 신용 여건으로 예상보다 강력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이번 조치로 약 9200만 달러 규모의 ABS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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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