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자회사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적자를 낸 가운데 별도 기준으로 흑자를 냈다.
대신증권은 28일 1분기(4~6월)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한 59억26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8531억900만원으로 28.8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6억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연결 기준 적자는 자회사인 대신저축은행 손실 때문"이라며 "저축은행은 8월달 월간 실적으로 흑자로 돌아섰으며 향후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반영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또 다른 자회사인 대신자산운용은 소폭 적자를 낸 만큼 연결 실적에 영향이 미미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1분기 별도재무제표기준 실적은 매출액 8360억6900만원, 영업이익 13억800만원, 당기순이익 54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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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