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MBC에 따르면 나문희는 '스탠바이' 후속으로 방송되는 MBC 시트콤 '엄마가 뭐길래'(가제)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가장 역할의 어머니를 연기한다.
나문희의 2007년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5년 만의 시트콤 출연으로 과연 하이킥 '나문희 여사'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나문희의 철없는 둘째 딸 서형 역은 배우 김서형이 맡았다.
'아내의 유혹'과 '샐러리맨 초한지' 등에서 강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해 온 김서형은 이번 작품으로 시트콤에 처음으로 도전한다.
이들 외에 개그맨 김병만, 배우 류승수, MBC '위대한 탄생 2' 우승자 구자명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엄마가 뭐길래'는 10월 8일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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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