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오승택)는 대한암협회(회장 구범환)와 함께 대장암의 달인 9월을 맞아 내달 첫주부터 '제5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캠페인은 '대장암의 씨앗- 용종, 대장내시경으로 조기 진단∙치료하세요'를 주제로 열린다.
학회는 9월 3일부터 전국 68개 병원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갖고 대장내시경의 중요성과 대장암 예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병원별 건강강좌 일정은 학회 홈페이지(http://www.colonlife.inf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택 대장항문학회 이사장은 "올해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에서는 대장암의 씨앗인 용종을 주제로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며 "대장내시경을 통한 조기검진이 대장암 예방과 완치를 위한 가장 올바른 방법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부터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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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