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국민 돼지'로 불리는 개그맨 김준현이 남성들의 '공공의 적'이 될 판이다.
26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시청자 게시판이 이른파 '초토화' 됐다. 수지의 삼촌팬들은 순식간에 200여개의 댓글을 달며 김준현에게 맹공을 퍼붓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준현의 행동을 성추행과 동일한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성추행 이거 그냥 넘어 갈거야?" "장난을 가장한 여성성추행" "미성년자성추행범들아.." 등의 반응을 보이는 것. 심지어 해당코너인 '생활의 발견'에 대해 폐지 요청을 하는 네티즌 의견도 보인다.
이와 함께 "수지도 동의한 개그이다. 개그는 개그로 봐주자" "진정합시다 여러분" "개그는 개그일뿐! 개콘화이팅!"등의 네티즌 의견도 한 축을 차지한다.
한편, '개그콘서트-생활의 발견' 코너에서 서로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있는 수지와 김준현을 질투한 김기리가 김준현 머리를 쟁반으로 내려쳐 이 순간 두 사람의 입술이 닿았다.
이에 김기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는 쟁반으로 사람을 치지 않겠다"며 사과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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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