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지난주 국내 증시가 유럽 위기 우려 등으로 주춤해지며 1920선을 내준 가운데 지난 주 추천주들은 반응이 엇갈렸다.
증권사들의 추천을 받은 총 14개 종목 중 코스피 대비 1% 이상 상승한 종목은 7개 종목으로 확인됐다. 반면 코스피 대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6개 종목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KDB대우증권이 추천한 엔씨소프트가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엔씨소프트의 주간 수익률은 5.65%이고 시장평균대비로도 7.04%p의 수익을 냈다.
KDB대우증권은 '블레이드 앤 소울' 관련 매출 및 이익이 계상되고, '길드워2'가 상용화되는 등 실적 회복세가 연출될 전망이라며 엔씨소프트를 추천주에 올렸다.
이와 함께 우리투자증권이 추천한 LG이노텍도 주간수익률 3.28%, 시장평균대비 4.67%p의 성적을 거뒀다.
앞서 우리투자증권은 LED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로 하반기 실적 가시성을 확보했다며 LG이노텍에 주목했다.
반면, 지난주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인 종목은 한화증권의 추천을 받은 GS건설로 주간수익률 -5.83%, 시장평균대비 -4.44%p를 기록했다.
한화증권은 올해 매출 성장 부진과 국내 주택 부문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점에서 GS건설을 추천주에 올렸다.
이와 더불어 한화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러브콜을 받은 현대제철과 SK증권의 추천을 받은 호남석유가 주간수익률 마이너스 4% 대를 기록,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한편 지난 한주간 코스피수익률은 -1.3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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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