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여자친구를 잃은 병장 김민준의 노래가 보고 듣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24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4' 지역예선에서는 가수 이승철을 비롯한 여러 심사위원들이 참가한 군부대 지역예선에 가수 지망생들이 뜨거운 열정을 내보이며 등장했다.
이날 훈남으로 시선을 모은 김민준 병장이 여자친구를 하늘로 떠나보냈다는 자신의 사연을 털어놓은 후 김광진의 명곡 '편지'를 열창했다.
그의 사연이 녹아든 노래는 주위 사람들에 뜨거운 감동을 전하며 눈시울을 자극했다. 심사위원인 이승철도 "선곡도 좋았고 목소리도 좋았다. 소름이 돋았다"고 극찬했으며 "아주 잘 들었다"고 말했다. 김민준은 합격이었다.
한편, 지역예선 참가자는 세 명의 심사위원 중 두 명의 심사위원에게 통과 승인을 받거나 한 명의 심사위원으로부터 슈퍼패스 카드를 받을 시에 슈퍼위크로 진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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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