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은 최근 '응답하라 1997'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또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H.O.T. 재결합설'에 대해 "이미 2년 전 부터 했던 이야기"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들어 진지하게 말이 오고가기 시작했다. 다만 10분 얘기하고 나머지 시간은 술먹고…"라고 대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또한 이상형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에 나온 문희준은 "10년 전 이었으면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촬영 시작부터 너스레를 떨어 과거 H.O.T인기를 회상했다.
예전이 그립냐는 MC 공형진의 질문에 "예전 생활이 그립다 못해 이제는 지친 상태"라고 답해 또 다시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R.ef 멤버이자 '절대그녀' 헌터 성대현은 "H.O.T.가 R.ef를 해체시킨 장본인이다"라며 격분했다가 오히려 된서리를 맞기도 했다.
한편 문희준의 촬영분은 25일 방송되는 E채널 이상형 매니지먼트 '절대그녀'에서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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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