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송창의의 소속사 측은 "배우 송창의가 두 번째 사극 출연작인 SBS 드라마 ‘대풍수’(극본 남선년, 이수연 연출 이용석)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카리스마 연기변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송창의는 '대풍수'의 남자 주인공 이정근 역에 캐스팅됐으며, 지난 22일 첫 대본리딩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송창의가 맡은 이정근은 원나라에서 온 중국 이론서를 통해 사주 명리와 풍수지리에 해박한 인물로 고려 말 최고의 명리, 지리 관상학자인 지상(지성 분)의 최대 경쟁자이다.
한편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대풍수'는 조선 건국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국운이 쇠한 고려말 권력의 주변에 있던 도사들이 난세의 영웅인 이성계를 내세워 조선을 건국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다.
송창의 외에도 지성, 지진희, 김소연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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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