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가 전월비 감소했으나, 예상은 상회했다.
21일 영국 통계청은 7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마이너스 17억 9500만 파운드를 기록, 전월의 122억 3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서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마이너스 25억 5000만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는 상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7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228억 5000만 파운드 적자를 기록하며, 직전월의 8억 5800만 파운드(수정치)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한편 당초 마이너스 120억 8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6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22억 300만 파운드로 상향되었으며, 30억 파운드로 발표됐던 6월 공공재정 흑자규모는 8억 5800만 파운드로 하향조정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